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❤️ 첫인사
여러분 안녕하세요~ 교하루입니다 !!
이제부터는 블로그에 서울임용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와 공부방법들을 차근차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ㅎㅎ
우선 제 소개를 해보자면, 저는 2024학년도 임용고시에 합격해서 그해 2월 발령대기 없이 현직 교사로 일하고 있어요.
❤️ 오늘의 주제
9월, 무엇을 해야하는가
우선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시기에 이 글을 접하시겠지만
제가 글을 적고 있는 시점인 9월 중순을 기준으로 우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
❤️ 초수생과 재수생이 9월에 가져야하는 마음가짐
✔️재작년 내 감정(재수시절) : 와 진심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맞나의 연속
✔️ 재재작년 내 감정(초수 당시) : 이게 뭐누 .... 엉엉
여러분 저같은 경우 초수, 재수 둘 다 서울지역을 적었는데요! (일명 서울병)
솔직히 재수했을 때도 자신없긴 마찬가지였지만 정말 한줄기 빛과 같은 희망은
'그래, 초수때보단 낫다' 였던 것 같아요. 그 마인드로 멘탈을 잡았어요.
그치만 제가 재재작년(초수시절)로 돌아간다면 딱 지금 이 시기에 멘탈을 더욱 더 붙잡을 것 같아요.
저는 초수 때 1차 교논 점수가 서울 1.5배수 점수보다 약 2점 부족했어요.
이말이 무슨 뜻을 의미하시는지 아시나요??
| 내 점수 | 컷 | |
| 초수 | 98.07 | 99.77 |
✔️ 초수 때 실수만 안했더라면 ....??? 마지막에 텀에 조금만 더 집중해서 한 글자라도 더 봤다면?
➡️ 합격까진 아니여도 1.5배수 안에 들어서 '서울지역 면접' 이라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? 이런 생각이 들어요.
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드리고 싶은 말씀은 (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대로 마인드셋 해보세요)
✔️ 초수생 mind : 원래 다 이렇다. 재수했던 선배가 재수때 9월 10월도 똑같이 정신없고 자신없다고 했다. 내가 바로 초수 한 방에 붙는 그래서 그 영광의 왕관을 쓰는 그 사람이다. 나는 최고다. 나는 될놈이다. 된다 다 똑같이 머릿속에 없어. 난 되는거야!!!!
(라고 주문을 외우십쇼... 진짜입니다 ㅎㅎ)
✔️ 재수생 mind : 아니 설마 1년을 더 했는데 지식이 1퍼센트는 나아졌겠지. 그럼 1,2점 더 받아서 나 합격임 (실제 그쯤 점수 올림 ㅋㅋ) 재수는 했지만 삼수따윈 내인생에 없어 드가자~ 초수때보다 1퍼센트정도는 더 나아졌다!!
❤️ 지금 가장 중요한 것
✔️초수, 재수 모두 해당
지금 이시기는 뭐가 제일 중요하다??
그것은 바로 '멘탈'입니다.
이건 그냥 하는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.... 지금부터는 자신에게 해당되는 번호로 가보세요.
1. 솔직히 내가 봐도 1월부터 진짜 겁나 열심히 한 경우
➡️지금 무너지면 1월부터 공들여 쌓아온 탑이 한순간에 없어지는 거에요. 마음 단단히 잡고 지금까지 하던대로만 하십시오. 연초부터의 노고가 어딜가진 않아요. 다만 그 실력발휘가 되는가 안되는가는 지금 이 후반기 시간에 결정이 납니다.
(내가 만약 초수시절로 돌아간다면???? 저는 진짜 멘탈을 겁나 쎄게 다시 잡을거에요 죽었다고 생각하고 9월 10월 11월 시험장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멘탈잡을겁니다. 그리고 한 3점정도 더받아서 1.5배수 안에 들고, 죽어라 면접준비해서 뒤집어서 재수같은건 하지 않는 쪽을 택할거에요...
재수를 해본 입장에서 다시하는 건 정말 힘이 듭니다. 그러니 지금 1월부터 달려도 지금 번아웃오면 아무소용 없다는 사실 ... ㅠㅠㅠ 정말 말씀드리고 싶네요 )
2. 망한 것 같아요... 전 열심히 안했는데 그래서 지금 더 집중이 안돼요.
➡️그건 모릅니다 ㅋㅋㅋ 저는 초수 재수 둘 다 진짜로 열심히했는데 그런 입장에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. 이 시험은 끝날 때까지 어떻게 될지 아~~~무도 모르는 싸움입니다. 실제로 저보다 더 공부를 열심히 안한 친구가 맘만 편히 먹고 쳤다가 붙은 것도 봤고, 정말 될 줄 알았던 친구는 떨어지고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해요.
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1.5배수 안에 들면 면접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. 면접의 기회를 얻고 안얻고는 만약 이 시험을 다시 준비하시게 되어도 그때 정말 큰 자산이 됩니다. 명심하세요. 지금부터라도 전략적으로 남은기간을 수험생으로서 충실하게 보내세요.
❤️지금 이 시점에 무엇을 하셨나요?
'내가 안외운것, 못외워진 것' 위주로 추리는 작업을 좀 할거같아요
제가 초수때는 기본이론이든 각론이든 단권화나 요약본을 일절 거부하는 기피증상(?)이 있었어요
그건 미친짓이었어요 ㅋㅋㅋㅋ 왜냐하면 저의 속도로 그걸로는 텀을 줄여가며 뽀갤 수 없었기 때문이죠
모르겠어요 어쩌면 눈으로 알아서 단권화화(?)가 가능하신 분이라면 될지도 ...? (솔직히 그래도 양이 넘쳐서 안될 것 같긴함)
그래서 재수 때는 저는 원문과 단권화를 번갈아 보는 뽀개기를 진행했어요(원문 텀이 더 길게)
그리고 뽀개기를 돌리면서 아직 헷갈리는 것, 정리가 안된건 a4용지에 적었어요
그냥 진짜 무작정 적었어요 ㅋㅋㅋㅋ 저는 딱히 필기를 엄청 예쁘게 한다거나 단권화도 내가 쫙쫙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녔던 것 같아요. (하라면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.. 9,10,11월에는 그럴 시간이 없다고 판단했죠)
그리고 그 헷갈리는 a4들은 파일에 죄다 모았어요. 그렇게 되니까 막판에는 엄청 뚱뚱하고 무거운 a4가 탄생하게 됩니다.
그리고 지금 이 시기정도 부터 아침, 저녁(독서실 시작, 그리고 가기 직전)에 이 파일을 보는 공부시간을 따로 빼놓았어요
이렇게 한두달 반복하면 그래도 거기 적은 내용이 (모두는 아녀두)꽤나 많은 양이 머릿속에 남게 됩니다.
막판까지 이렇게 계속 공부했어요. 그게 초수때랑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.
| <요약> - 지금시기(9월 중순)부터는 내가 아직 못외운 정보들을 추리는 요약본 만드는 걸 추천! - 매일 조금씩 그걸 보고 반복하세요(텀 돌리는 시간 이외에) - 멘탈만 잘잡아도 합격률이 쭉쭉 올라갑니다 !!! (초수든 재수든 n수든 명심하세요!! 임고는 멘탈싸움이에요) |
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제가 해온 공부들을 남겨볼 수 있는만큼 남겨볼게요!!
혹시 질문 있으시면 적어주세요~!
이 세상 모든 임용고시생 분들을 ...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..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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