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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안녕하세요~ 교하루입니다 :)

올해 임용고시 날짜가 2025년 11월 8일이더라구요 ! 계산해보니 50일이 깨졌다는 말을 듣고 

정말 얼마남지 않은 지금 이 시점에서 , 수험생 여러분들께서 해야할 일은 무엇일지 곰곰히 생각해보며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.

 

저는 2024년도 초등임용 서울지역에 합격해서 현재 발령받고 제 삶을 살고 있는 .. ㅎㅎ 교하루 선생님입니다 :)

 

현 시점 여러분께서 하셔야 하는 3가지 일들을 말씀드릴게요.

1. 멘탈잡기 (누구나 다 완벽하게 못함)
2. 시험 날 가져갈 노트, 요약본 만들기 (혹은 만들지 않아도 정하기)
3. 안외워지는 부분 빡세게 돌리기

 

1. 멘탈잡기

임용은 뭐다 ?? 멘탈싸움이다 !! 

아무리 이 말을 많이 들어도 '와 그래도 나는 진짜 망한듯 ...'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.

그치만 제가 계속 거듭해서 멘탈을 강조드리는 이유는,

누군가는 분명 상대적으로 공부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 

붙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! ㅋㅋㅋㅋㅋㅋㅋ

이게 붙은 사람이 10명 있다고 쳐봅시다.

임용 공부량이 100이라고 치면, 이 중에 10명 모두가 80 90 이렇게 공부했을까요??

아닙니다 ! 

분명 누군가는 69만큼 공부했는데 어찌저찌 그날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..

그리고 정작 95공부한 사람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실수를 해서

합불이 결정나는 경우가 너~~~~어무 많습니다.

 

물론 80 90준비한 사람들이 50 60 공부한 사람보다 잘 볼 확률은 높겠죠.

하지만 멘탈이 무너지는 순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의미입니다.

 

제가 글을 남기기 위해 재수시절 제가 사용하던 스터디 플래너를 다시 열어보았는데요!

9월 초~(지금 정도 시기)부터는 계획을 적지를 않았어요 ㅋㅋㅋㅋ

왜냐구요 ? 

늘 일정이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!! 

 

저의 경우 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고, 인강 끝나고부터는 거의 스케줄이 비슷했기에

9월쯤 되니까 어느시간에 뭘할지는 이미 몸에 체화가 되었던 것 같아요!!

그래서 솔직히 아침에 플래너 쓰는 시간도 무의미하다고 느껴서

'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보자!' 이러면서 공부에 집중하였습니다 ㅎㅎ

 

지금 이 시점에서 멘탈을 챙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거에요.

'그냥 남들 다 이래.' -> 하던대로, 매일 비슷한 스케줄로 지치지 않고 시험 전날까지 고.

 

지금 생각해보면요 지금 이 순간부터 시험 직전날까지 꽤 시간이 있어요 여러분.

안믿기시죠 ? 근데 11월에 접어들면 그 남은 며칠이 더럽게도 안갑니다 ㅋㅋㅋㅋ

엄청 느리게 간다고 솔직히 저는 느꼈어요.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우리가 생각보다 많은 양을 정리하고 또 머릿속에 집어넣을 수 있다 고말입니다 ..!!! 

그래서 당장 '와 씨 난 망했다 ㅠㅠㅠ 진짜 재수 삼수 n수 각이다' 라고 생각하기보단

뻔한말 같아도 지금 이 시간에 한 글자라도 더 넣으세요.

 

제가 재수 때 에타에 올라온 합격자 선배님 글을 봤어요.

제 기억상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.. 끝까지 모르니깐 끝까지 손을 놓지 말라는 ... !!!

그거 제 기억상 화장실 변기에 앉아선가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울었어요 그거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 

여러분의 멘탈을 챙겨주는 건 자기 자신입니다 .. !! 

지금 멘탈을 놓지 않는다면 정말 자신에게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거에요. 

기적은 찾아온다기 보단 자기가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..!!!! 

기적을 만들어가보세요 여러분 . 

끝이 .. 진짜 얼마 안남았습니다 ㅠㅠ

제가 제 플래너에 이렇게 써놓았더라고요 ..

 

'곧 끝난다. 이 지옥이.'

전 정말 지옥같은 2년을 보냈어요 여러분 ~~ ㅠㅠ 흑흑

 

그래서 여러분도 하루빨리 이 지옥 불구덩이에서 빠져나가시길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...

다음 번엔 2. 시험날 가져갈 노트, 요약본 만들기 편도 한 번 적어볼게요 ..!!! 

 

모두들 파이팅 !! 파이팅 !!!!!